장현승 비스트 탈퇴, 예견된 사건? 팬들 "장현승 행동 납득할 수 없어"

입력 2016-04-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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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태도논란(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장현승 태도논란(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서 비스트 팬들이 장현승에게 사과를 요구했던 태도 논란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20일 비스트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결국 팬들을 폭발하게 만든 장현승"이라는 제목으로 장현승의 태도논란을 지적하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비스트 팬들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작성자는 자신들을 비스트 팬이라 밝히며 "저희가 비스트 팬덤을 대표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비스트를 오랜 기간 아끼고 사랑해오던 팬으로서 멤버 장현승의 납득할 수 없는 여러 행동들이 가슴이 아파 글을 작성하게 됐다"면서 장현승의 태도를 지적했다.

해당 글은 장현승이 4년 전 2012년부터 종종 무대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작년 2015년 완전체 활동부터 가사씹기, 안무 대충하기, 음정 바꿔부르기 등을 보였고, 2015년 9월 해외팬을 대상으로하는 고액의 팬미팅을 무단 불참한 후 다음날 새벽까지 놀러다닌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본인 스스로 그 어떤 사과나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팬들의 요구에 장현승은 공식 팬카페에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이후에 진행된 비스트 해외 팬미팅에 줄줄이 불참하면서 해체설이 불거졌다.

한편 장현승과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장현승의 비스트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비스트는 5인조로 개편되고, 장현승은 솔로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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