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도도맘’ 김미나 ‘폭행·강제 추행’ 혐의 40대 男 불기소

입력 2016-04-20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전경련, 어버이연합에 지원 의혹… 차명계좌에 1억2000만원 입금

‘장사가 안돼 힘들어서’ 대형마트서 고기 훔쳐 판 정육점 주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이틀 연속 홈런·멀티히트 ‘완벽적응’

오늘 ‘곡우’ 밤부터 전국 비소식… 예상 강우량은?



[카드뉴스] ‘도도맘’ 김미나 ‘폭행·강제 추행’ 혐의 40대 男 불기소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를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으로 고소된 남성이 불기소처분됐습니다. 검찰은 어제 특수상해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40대 A씨에 대해 이같이 판단했습니다. 지난해 김미나 씨는 식당에서 A씨가 폭행과 성추행을 했다며 고소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로부터 2~3차례 맞았으며 몸싸움을 할 때 성적 불쾌감을 주는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A씨의 추행혐의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때린 부분은 김 씨와 A씨가 합의했기 때문에 기소유예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00,000
    • -0.91%
    • 이더리움
    • 4,628,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6.44%
    • 리플
    • 1,922
    • -10.02%
    • 솔라나
    • 342,900
    • -4.08%
    • 에이다
    • 1,395
    • -7.98%
    • 이오스
    • 1,159
    • +7.22%
    • 트론
    • 285
    • -5.94%
    • 스텔라루멘
    • 748
    • +2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00
    • -6.46%
    • 체인링크
    • 23,270
    • -2.84%
    • 샌드박스
    • 828
    • +46.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