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무료시술 의료봉사 진행

입력 2016-04-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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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 대한재활의학회 관계자들이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나보타를 시술하는 의료봉사를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과 대한재활의학회 관계자들이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나보타를 시술하는 의료봉사를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19일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대한재활의학회, 장재식 프로와 공동후원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대한재활의학회원인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 이시욱 교수, 서울대학병원 서한길 교수, 분당서울대학병원 김원석 교수와 함께 뇌졸중으로 인한 상지근육경직을 겪는 환자 7명에게 ‘나보타’를 무료로 시술하고 일반적인 진료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환자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운동기능의 손실, 감각 이상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뇌졸중 후 근육경직의 후유증이 뇌졸중 환자 3명 중 1명꼴로 나타나 환자의 일상생활 활동을 어렵게 하는 질환이다.

이날 시술을 진행한 이시욱 교수는 “뇌졸중은 후유증이 심각한 질환으로 뇌졸중 후 겪는 근육 경직 때문에 많은 환자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며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의 경우 보툴리눔톡신 시술로 개선할 수 있는데 경제적인 이유로 시술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분들에게 이번 시술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와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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