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컴퍼니, '장애인의 날' 맞아 무료 상담서비스 진행

입력 2016-04-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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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함께 서울 누리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이 박차컴퍼니 부스를 찾아 관련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박차컴퍼니)
▲20일 열린 '함께 서울 누리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이 박차컴퍼니 부스를 찾아 관련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박차컴퍼니)

스타트업 박차컴퍼니는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 주최 '함께 서울 누리축제'에 참여해 무료 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차컴퍼니는 LPG중고차 구매 애플리케이션 '박차'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중소기업청에서 예비사회적 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박차컴퍼니는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들의 차량 상태와 구매 정보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제공했다.

박차는 중고차 매매상사에 방문해 차량을 구입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장애인들을 위해 시작된 서비스다. 차량 결제부터 보험ㆍ캐피털까지 가능하며, 박차매니저가 집 앞까지 차량을 직접 탁송해 장애 고객들에게 완전히 인도될 때까지 책임 관리한다.

또한, 만기 렌터카 차량을 고객에게 직접 중개해주는 ‘사전예약차량’ 시스템으로 시세보다 50만~100만원 저렴하게 차량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더불어 장애인을 위한 운전보조장치 등 특수 옵션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지난달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박차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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