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인·주지훈 음란사진? ‘소라넷’에 올라온 일반인 사진

입력 2016-04-21 06:42 수정 2016-04-21 0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전경련, 어버이연합에 지원 의혹… 차명계좌에 1억2000만원 입금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예매 시작… 한복 입고 방문하면 무료 입장

‘리멤버 0416’ 세월호 리본, 유니코드 문자 등재

오늘 ‘곡우’ 밤부터 전국 비소식… 예상 강우량은?



[카드뉴스] 가인·주지훈 음란사진? ‘소라넷’에 올라온 일반인 사진

공개 연인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성관계 사진 유포 루머에 휘말렸습니다. 어제 온라인상에 가인과 비슷한 얼굴이 찍힌 캡처 화면이 유포됐는데요. 사진이 주지훈의 휴대폰에 담겨 있었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불법 성인사이트 ‘소라넷’에 올라온 일반인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7월 ‘소라넷’에 올라온 사진 속 인물이 가인과 닮았다는 이유로 주지훈·가인 커플이 애꿎은 피해자가 된 것입니다. 주지훈과 가인 양측 소속사는 “해당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며 “경찰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