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21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타워 건설현장에서 열린 건설업 안전보건리더 회의에 참석해 재해예방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4-21 19:21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21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타워 건설현장에서 열린 건설업 안전보건리더 회의에 참석해 재해예방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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