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과 가수 수지가 21일 경기 용인 전대리 에버랜드에서 열린 판다월드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에서 에버랜드로 둥지를 옮긴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50여 일간의 적응기간을 마치고 이날 일반 대중에게 첫 모습을 선보였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과 가수 수지가 21일 경기 용인 전대리 에버랜드에서 열린 판다월드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에서 에버랜드로 둥지를 옮긴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50여 일간의 적응기간을 마치고 이날 일반 대중에게 첫 모습을 선보였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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