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박원순 시장 "어버이연합, 내가 여자인 줄 알고 데모한 적 있어"

입력 2016-04-22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프린스 사망… 지드래곤 “퍼플레인 아래서 편히 잠드소서”

“빵 흘렸다” 어린 딸 배 걷어 차 숨지게 한 비정한 아버지

태양의 후예 스페셜, 시청률 13% ‘1위’…딴따라, 2회 만에 6%대 안착

이창명 “교통사고 후 잠적? 휴대전화 배터리 없어 몰랐다”



[카드뉴스] 박원순 시장 "어버이연합, 내가 여자인 줄 알고 데모한 적 있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지원의혹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박 시장은 어제 페이스북 생방송을 통해 "어버이라는 단어를 슬픔으로, 부끄러움으로 만드는 뉴스가 있어 안타까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또 어버이연합과 얽힌 일화도 밝혔는데요. 취임 전 어버이연합이 자신이 운영하는 아름다운 재단에서 시위를 벌였는데, 자신을 여성으로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어버이연합은 박 시장 취임 이후 메르스 대응 관련 사퇴 촉구, 박 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등 여러차례 집회를 벌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00,000
    • -1.87%
    • 이더리움
    • 4,647,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06%
    • 리플
    • 1,924
    • -5.59%
    • 솔라나
    • 321,100
    • -4.43%
    • 에이다
    • 1,292
    • -6.78%
    • 이오스
    • 1,101
    • -3.84%
    • 트론
    • 269
    • -2.89%
    • 스텔라루멘
    • 619
    • -1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650
    • -3.78%
    • 체인링크
    • 23,970
    • -4.69%
    • 샌드박스
    • 843
    • -15.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