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신애 인스타그램)
미녀 골퍼 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를 앞두고 기상 상태에 대해 걱정했다.
안신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시작인데. 또 안개가”라며 안개에 대한 걱정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신애는 22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를 하루 앞둔 상태였기 때문에 촉각이 곤두선 것으로 보인다.
미녀 골퍼 안신애는 이같은 글과 함께 수려한 미모를 뽐낸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