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라셈, 中 BYD 선전시 전기차 공급업체 선정 기대감 ↑

입력 2016-04-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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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셈 주가가 상승세다. 중국 전기자동차업체 BYD가 선전시 동부지역의 전기자동차 제1공급업체로 선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후 2시41분 현재 테라셈은 전 거래일보다 5.59% 오른 35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BYD는 최근 선전시 동부지역의 대중교통 차량 혁신 사업을 수주했다"며 "이 지역 전기자동차의 제1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수주 규모는 18억1000만위안(약 3221억원)으로 앞으로 BYD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3년간 선전시에 전기 시내버스를 1만∼1만5000대 납품할 예정이고 태원시에도 전기 택시 3만대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선 사전 예약으로 40만대 이상을 판매한 테슬라의 모델 3 덕분에 전기차 관련주들이 강세다. 우수AMS와 화신테크 등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테라셈은 BYD에 후방카메라 이미지센서를 공급하고 있어 중국 전기차 관련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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