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서 선예 둘째 출산…첫째 이어 둘째도 홈 버스?

입력 2016-04-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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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선예 SNS)
(출처=선예 SNS)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27)가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첫째 딸에 이어 둘째 딸도 이른바 홈 버스(Home birth), 즉 가정 분만으로 출산해 눈길을 끈다.

선예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2일 오전 6시 50분, 하진 엘리샤 박(Elisha Park), 미드와이프(조산사)와 함께 홈벌쓰(가정분만)로 건강하게 순산했다"고 적었다.

"염려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에메이징 그레이스"라는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선예는 앞서 지난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후 캐나다 몬트리올로 간 이후 같은 해 10월 첫 딸 은유를 낳았다. 당시 선예는 첫 딸을 8시간만에 가정 분만으로 순산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선예는 2007년 멤버들과 함께 원더걸스로 데뷔한 뒤 2000년대 말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결혼과 함께 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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