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유상증자 우리사주조합 100% 청약

입력 2016-04-25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아해운은 현재 진행 중인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대한 우리사주조합의 청약률이 100%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흥아해운의 우리사주 배정분은 지난 4월 4일 제출한 증권신고서 기준으로 20%(360만주)다.

또 최대주주인 페어몬트 및 이윤재 회장도 주관사에 제출한 참여확약서 내용대로 현재 지분율 24.8%를 초과하는 33.3%(600만주) 청약을 완료했다.

흥아해운은 188억10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다. 보통주식 1800만주를 1주당 1045원에 신규 발행한다. 신주는 오는 5월 11일 상장될 예정이다. 조달자금은 차입금을 상환하는데 약 160억원, 운영자금으로 약28억원이 사용된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지속적인 투자로 발생한 차입금을 상환함으로써 부채 비율을 낮추고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흥아해운 관계자는 "그동안 최대주주가 보여준 책임경영의 실천과 함께 향후 회사의 성장성에 대해 임직원들이 확신을 보내준 결과"라며 "회사에 보내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환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23,000
    • +0.16%
    • 이더리움
    • 2,945,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3.12%
    • 리플
    • 2,049
    • -1.11%
    • 솔라나
    • 126,600
    • +0.4%
    • 에이다
    • 422
    • -0.4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0.55%
    • 체인링크
    • 13,290
    • +0.23%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