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냉장고를 부탁해' 칼 한자루로 미인 사로잡은 이연복, 한고은ㆍ이성경 "정말 멋있어요~"

입력 2016-04-26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출처=jtbc)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려한 칼 솜씨로 한고은, 이성경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은 게스트로 나온 한고은, 이성경 중 먼저 한고은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를 시작했다. 2번째 요리 대결에 나선 이연복과 정호영은 '처음 맞는 어버이날 며느리 밥상'이라는 주제로 각각 '효도르'와 '아브라카부라무시'라는 제목의 요리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각종 재료를 얇게 썰어 채를 치는 칼 솜씨를 선보였고, 한고은과 이성경은 그 모습에 "전설의 칼질을 보는 기분"이라고 말하며 넋을 잃고 바라봤다. 칼 한 자루로 미인의 마음을 얻은 '일도득미'의 모습을 보인 이연복은 정호영을 제치고 별을 얻는데 성공했다. 한고은, 이성경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TNMS 제공 4.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kbs2)
(출처=kbs2)

(출처=sbs)
(출처=sbs)

(출처=mbc)
(출처=mbc)

(출처=sbs)
(출처=sb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98,000
    • -1.09%
    • 이더리움
    • 4,607,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4.58%
    • 리플
    • 2,205
    • +19.9%
    • 솔라나
    • 353,200
    • -1.92%
    • 에이다
    • 1,553
    • +31.17%
    • 이오스
    • 1,100
    • +17.27%
    • 트론
    • 287
    • +3.24%
    • 스텔라루멘
    • 602
    • +54.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600
    • +1.42%
    • 체인링크
    • 23,430
    • +12.43%
    • 샌드박스
    • 532
    • +9.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