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김준호 사장은 26일 진행된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6.6조 투자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3D낸드 투자가 올 2분기-3분기부터 본격 시작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6-04-26 09:38
SK하이닉스 김준호 사장은 26일 진행된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6.6조 투자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3D낸드 투자가 올 2분기-3분기부터 본격 시작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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