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1분기 제습기 판매 22%↑… 온라인 유통 강화 효과

입력 2016-04-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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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는 자사 제습기의 올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장마철 여름가전으로 인식됐던 제습기 수요가 겨울철에도 이어진 것은 제습기가 사계절 가전으로 인식되고 있어서다. 또한, 온라인 유통채널의 다변화도 제습기 판매량 증가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위닉스는 올해부터 온라인 유통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온라인 유통채널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제습기 판매량의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채널 비중은 각각 51%, 49%였지만 올해는 온라인 64%, 오프라인 36%로 역전했다.

위닉스 관계자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의 접근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제습기 브랜드 ‘위닉스뽀송’으로 올해도 시장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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