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세먼지, 파란하늘이라고 안심 못해… 왜 그럴까?

입력 2016-04-26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서경덕 교수 “횡령하지 않았다” vs 네파 “기부했는데 팔았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3주째 시청률 1위…대박, 3위로 밀려나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건의, 왜?… 작년 8월 14일 경제적 효과 4조 발생

잠실운동장 일대, 컨벤션 단지·특급호텔 짓는다



[카드뉴스] 미세먼지, 파란하늘이라고 안심 못해… 왜 그럴까?

어제 오늘 화창한 날씨에 하늘이 제법 파란데 미세먼지 농도는 생각보다 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보통 미세먼지나 황사의 작은 입자가 많이 있는 경우 뿌옇게 보입니다. 그러나 최근 황사와 같은 흙먼지가 많았는데요. 이는 알갱이가 크고 개수가 다소 적어 청량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미세먼지도 심한 경우 당연히 가시거리가 줄어듭니다. 그러나 자동차나 산업체 미세먼지가 아닌 산불이나 황사에 의한 미세먼지는 다소 입자가 큽니다. 이런 미세먼지는 심하지 않을 경우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플레이브가 방송 못 나온다고?"…때아닌 버추얼 아이돌 논란, 왜? [이슈크래커]
  • '김새론 사망'에 악플러들 비판…"악플 문제, 제도장치 마련해야"[이슈크래커]
  • 금 뜨자 주목받는 은…"아직 저렴한 가격"
  • 단독 ‘백약이 무효’ 작년 상반기 보험사기액 6028억…올해 최대치 경신 전망
  • 상승 재료 소진한 비트코인…9만6000달러 선에서 횡보 [Bit코인]
  • [날씨] 다시 찾아온 '추위'…아침 최저 -8도
  • 트럼프 “러·우 둘다 싸움 멈추길 원해…푸틴과 매우 곧 만날 것”
  • 월세 내기 빠듯한 청년들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제도, 신청 자격은? [경제한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512,000
    • -0.57%
    • 이더리움
    • 4,259,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504,000
    • +0.88%
    • 리플
    • 4,077
    • -1.02%
    • 솔라나
    • 276,100
    • -3.9%
    • 에이다
    • 1,243
    • +6.51%
    • 이오스
    • 977
    • +1.77%
    • 트론
    • 368
    • +0.82%
    • 스텔라루멘
    • 518
    • -0.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1.51%
    • 체인링크
    • 29,700
    • +3.81%
    • 샌드박스
    • 615
    • +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