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신용등급 BBB+/Stable로 상향 - 한신정

입력 2007-07-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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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는 2일 워커힐의 기업신용등급과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BBB/Stable에서 BBB+/Stable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한신정인 워커힐이 SK네트웍스로의 대주주 변경에 따른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차별화된 입지여건에 바탕을 둔 양호한 사업기반, W호텔의 점진적인 영업실적 개선 추이, 영업창출현금 규모 대비 다소 과중한 채무부담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신정은 “워커힐이 리조트 호텔로서 유리한 입지여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식음업장 사업의 호조와 W호텔의 객실판매율 증가 등에 힘입어 영업수익성 개선의 점진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차입금 부담이 다소 과중한 수준이나 별관 호텔 신축을 제외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없어 2007년 말 이후 영업 창출 현금을 바탕으로 한 점진적인 차입금 감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또 “지난 4월에 회사의 최대주주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서 SK네트웍스로 변경됐으며 채권금융기관에 의해 행사되던 SK네트웍스에 대한 공동관리절차가 조기 종결됐다”며 “이에 따라 회사의 지배구조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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