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00대 기업에서 비(非)오너가 여성 임원 150명이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2만기업연구소에 따르면 금융사를 제외한 매출 기준 100대 기업 비오너가 여성 임원 수는 2004년 13명에서 2006년 22명, 2010년 51명, 2011년 76명을 거쳐 올해 150명으로 늘었습니다.
입력 2016-04-27 13:39
국내 100대 기업에서 비(非)오너가 여성 임원 150명이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2만기업연구소에 따르면 금융사를 제외한 매출 기준 100대 기업 비오너가 여성 임원 수는 2004년 13명에서 2006년 22명, 2010년 51명, 2011년 76명을 거쳐 올해 15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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