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28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기준 1조70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블루프로젝트 등 신사업 발굴 등에 투자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04-28 09:53
네이버는 28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기준 1조70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블루프로젝트 등 신사업 발굴 등에 투자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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