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허경영을 대권주자로 언급했다.
신동욱 총재는 28일 오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롤스로이스를 타고 추돌사고를 낸 허경영에 대한 견해를 게재했다.
신 총재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는 알을 깨고 세상 속에 태어났는데, 지리멸렬한 보수진영에는 허경영 총재의 롤스로이스 3중 추돌 사고가 그를 대권주자로 부각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미국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권주자로 확정적이고, 공화당은 허경영 총재가 확실한 대권주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시성의 원리는 트럼프 당선은 곧 허경영 당선”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