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투자자 장재영씨는 신민저축은행 지분 5.46%(13만1247주)취득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업투자자 장씨는 11억원을 들어 신민저축은행 주식 13만1247주(5.46%)를 주당 8490원에 한달동안 꾸준히 매입했다.
장씨는 "신민저축은행이 6월결산을 통해 배당을 하지 않을까 해서 투자했다"며 "자통법의 국회통과를 앞두고 신민저축은행이 과감한 확장으로 나설 수 있을 것 같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전업투자자 장재영씨는 신민저축은행 지분 5.46%(13만1247주)취득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업투자자 장씨는 11억원을 들어 신민저축은행 주식 13만1247주(5.46%)를 주당 8490원에 한달동안 꾸준히 매입했다.
장씨는 "신민저축은행이 6월결산을 통해 배당을 하지 않을까 해서 투자했다"며 "자통법의 국회통과를 앞두고 신민저축은행이 과감한 확장으로 나설 수 있을 것 같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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