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터디맥스)
스터디맥스는 자사의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가 해외출장을 앞둔 직장인들을 위해 신규 학습코스 '해외출장편'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외출장 편은 90개 에피소드를 통해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비즈니스 영어회화표현을 담았다. 첫 번째 주는 해외출장 준비를 시작으로 △비행기탑승 △도착과 이동 △호텔과 식당 △현지관광 △미팅 전 준비 순서로 구성됐고, 두 번째 주는 △회사방문 △회사 및 제품소개 프레젠테이션 △투자유치 및 조건조정 △시장조사 △출장 마무리 등으로 이어진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스피킹맥스는 해외출장편 오픈을 계기로 비즈니스패턴과정, 해외출장편, MBA&BIZ편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비즈니스 영어학습 커리큘럼을 갖추게 됐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영어의 기본패턴부터 상황별 영어회화, 실전학습이 필요한 직장인 모두가 영어마비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