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크라운스] 김경태, 첫날 공동 30위 ‘속도조절’

입력 2016-04-28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경태가 JGTO 주니치 크라운스 1라운드에서 공동 30위를 마크했다. (오상민 기자 golf5@)
▲김경태가 JGTO 주니치 크라운스 1라운드에서 공동 30위를 마크했다. (오상민 기자 golf5@)

리우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JGTO) 주니치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원ㆍ약 12억원) 1라운드에서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김경태는 28일 일본 아이치현의 나고야골프클럽 와고코스(파70ㆍ654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박상현(33ㆍ동아제약) 등과 함께 공동 30위를 마크했다.

오다 고메이, 가타오카 다이스케(이상 일본)와 1번홀(파4)에서 출발한 김경태는 첫 홀 버디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고, 후반에도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올 시즌 JGTO 4개 대회에 출전한 김경태는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 우승 후 파나소닉 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상금순위 1위에 올랐다. 4월 넷째 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는 지난주 62위에서 두 계단 뛰어오른 60위를 마크, 31위 안병훈(25ㆍCJ오쇼핑)에 이어 한국인 올림픽 랭킹 2위다.

단독 선두는 이나모리 유키(일본)다. 이나모리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4타를 쳐 2위 그룹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을 장식했다.

류현우(35ㆍ한국석유)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5타를 쳐 마이클 헨드리(뉴질랜드), 고다이라 사토시, 오다 고메이, 이케다 유타(이상 일본)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4년 이 대회 챔피언 김형성(36ㆍ현대자동차)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박재범(34)과 함께 공동 7위를 마크했다.

2012년과 지난해 우승자 장익제(43)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과 이상희(24), 허석호(43)는 나란히 이븐파를 쳐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3,000
    • +4.09%
    • 이더리움
    • 3,049,000
    • +5.68%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6.93%
    • 리플
    • 2,155
    • +7.48%
    • 솔라나
    • 127,300
    • +8.16%
    • 에이다
    • 415
    • +7.24%
    • 트론
    • 417
    • +2.21%
    • 스텔라루멘
    • 250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4.34%
    • 체인링크
    • 13,140
    • +5.88%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