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이유리·송종호·서준영 삼각관계 시작…이유리 "아직도 날 좋아해요?"

입력 2016-04-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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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이유리와 송종호, 서준영의 삼각관계가 보다 심화될 전망이다.

2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에게 입을 맞추며 자신의 마음을 전한 박휘경(송종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연과 박휘경의 키스 장면을 강태준(서준영 분)이 보고 있단 사실이 공개되면서 이들 셋을 둘러싼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날 백도희가 아니라는 정체가 발각돼 회사에 출근하지 못했던 이나연을 위해 박휘경은 직접 집까지 찾아왔다.

박휘경은 "여기까지만 하라"며 "왜 나한테는 그렇게 따뜻하게 웃어주지 않냐"면서 강태준을 챙기는 이나연의 행동에 투정을 부렸다.

박휘경의 말에 이나연은 "아직도 날 좋아하냐"며 "사고 전 백도희가 아니라 지금의 백도희를 좋아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나연의 물음에 박휘경은 입을 맞추며 대답을 대신했다.

강태준 역시 이나연이 백도희인줄 모르고 이나연의 행동과 말투에 흔들리는 상태. 이나연과 박휘경이 입을 맞추는 것을 본 강태준이 질투심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세 사람의 갈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천상의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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