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 새집' 문희준, 구족화가 위해 '무리수 팔레트 시계'…"새벽 1시는"

입력 2016-04-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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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헌집 새집' 방송 캡처)
(출처=JTBC '헌집 새집' 방송 캡처)

'헌집 새집' 문희준이 시계를 만들며 무리수를 뒀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 새집)에서는 뇌성마비를 이겨낸 구족화가 김진주 씨가 출연해 인테리어를 요청했다.

이에 문희준은 공간 디자이너 데코릿과 손을 잡고 그의 방을 꾸미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런 가운데 문희준은 "목재로 만들어진 팔레트인데 이것을 이용해 시계를 만드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문희준은 직접 팔레트 위에 숫자 대신 물감을 이용해 시간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빨간색은 새벽 1시에 있어야 한다. 12시는 제가 큰 볼일을 보는 시간이다"라며 황토색 물감으로 변 모양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지만 그가 심혈을 기울인 팔레트 시계는 물감이 다 마르지 못한 채 진열됐고 결국 변 모양의 물감은 흘러내려 출연진의 실소를 자아냈다.

한편 JTBC '헌집 새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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