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전문 공연기획사인 CJ엔터테이먼트와 3일 오전 11시 서초동 비씨카드 본사 건물에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고 고품격 ‘문화멤버쉽’ 브랜드를 공동으로 선보였다.
문화멤버쉽 회원에게는 ▲고품격 문화공연 할인 ▲공연 및 영화 예매수수료 면제 ▲특정일자 Hot Sale 이벤트 ▲우선 예매 서비스 ▲유료 문화 컨텐츠 무료 이용 등의 양질의 문화서비스가 향후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비씨카드 문화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비씨카드 대표이사 정병태 사장, ‘BC문화멤버쉽’ 홍보대사 뮤지컬배우 남경주, CJ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주성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