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기주, 2연속 선발승…KIA, 두산 잡고 연패 탈출

입력 2016-04-29 2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기주(KIA 타이거즈)가 2연속 선발승을 거두며 팀의 연패를 끊었다.

KIA는 29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서른번째 생일을 맞은 한기주가 KIA 선발 마운드를 책임졌고, 5와 3분의 2이닝 동안 5피안타 5볼넷 1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1패)째를 거뒀다.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은 6이닝 6피안타 4실점(1자책)으로 4연속 선발승 이후 첫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경기에서 선취점은 두산에서 기록했다.

두산은 2회초 1사 2, 3루에서 김재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0으로 앞서갔다.

이에 맞선 KIA는 2회말 이범호의 좌전 안타에 이어 2루수 실책으로 반격에 나섰다. KIA는 볼넷으로 이어진 무사 만루 상황에서 김주형이 타석에 들어섰고, 김주형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KIA는 5회말 1사 후 김주찬의 안타와 2루수 실책으로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찬스에서 브렛 필의 중전 적시타가 터지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KIA의 공격은 계속 이어졌고, 나지완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이범호의 좌중간 2루타가 연이어 터지며 4-1로 점수를 벌렸다.

결국 경기는 더이상의 추가점이 나지 않으면서 KIA의 승리로 끝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4,000
    • +3.15%
    • 이더리움
    • 3,226,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0.14%
    • 리플
    • 2,117
    • +2.42%
    • 솔라나
    • 137,200
    • +6.19%
    • 에이다
    • 395
    • +4.5%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50
    • +6.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1.76%
    • 체인링크
    • 13,740
    • +5.45%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