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 항공안전보안협의회 운영키로

입력 2016-05-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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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자회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항공안전·보안 강화를 위한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안전보안협희회(이하 안보협)’ 설립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야마무라 아키요시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실장, 정창재 에어부산 안전보안실장, 이한용 에어서울 안전보안실장이 참석했다.

안보협은 2016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선정된 바 있는 콴타스항공을 벤치마킹해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 3사 특성에 맞춰 적용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측 안전보안실장이 의장을 맡아 매 분기마다 특별회의를 진행하고 3사간 상시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야마무라 아키요시 안전보안실장은 "이번에 설립되는 ‘항공안전보안협의회’는 3사간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 안전수준을 상향 평준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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