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서거 7주기 앞두고 첫 공개

입력 2016-05-02 08:09 수정 2016-05-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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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서거 7주기 앞두고 첫 공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를 앞두고 어제(1일) 사저 내부가 일반인들에게 처음 공개됐습니다. 경남 김해시 봉화산 아래 자리한 사저에는 노 전 대통령의 평소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는 흔적이 여전한데요. 벽 한 켠에는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글귀의 액자가 걸려있고, 중앙에는 10여명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대형 탁자가 놓여 있습니다. 서재 가장자리에는 노 전 대통령이 즐겨 읽던 1000여권의 책들도 꽂혀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 사저는 5월 한 달, 주말동안만 시범 공개된 뒤, 빠르면 1년 후에 일반인들에게 상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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