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송병섭씨가 비티아이 지분을 8.04%에서 11.08%(44만5037주)로 끌어올렸다.
송씨는 4일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5%보고서)'를 통해 경영권 참여목적으로 비티아이 주식을 장내에서 12만주 추가매수해 44만5037(11.08%)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송병섭씨는 지난달 7일 다른 개인투자자들과 함께 비티아이의 600만주 유상증자 추진과 관련,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한 상태다.
입력 2007-07-04 14:39
개인투자자 송병섭씨가 비티아이 지분을 8.04%에서 11.08%(44만5037주)로 끌어올렸다.
송씨는 4일 '주식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5%보고서)'를 통해 경영권 참여목적으로 비티아이 주식을 장내에서 12만주 추가매수해 44만5037(11.08%)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송병섭씨는 지난달 7일 다른 개인투자자들과 함께 비티아이의 600만주 유상증자 추진과 관련,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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