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거짓말 논란, '드림팀'까지?…29일 마지막회 '폐지'

입력 2016-05-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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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출처=뉴시스)
▲이창명(출처=뉴시스)

이창명이 음주운전과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출발 드림팀2'마저 종영하게 됐다.

KBS 2TV '출발 드림팀2' 측은 "'출발 드림팀2'가 오는 2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오는 7일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녹화가 마지막 녹화다.

마지막 녹화 진행은 음주운전과 거짓말 해명 논란으로 하차한 이창명을 대신해 조우종 아나운서가 맡는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기존 해설위원인 개그맨 이병진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출발 드림팀2' 폐지 이후 시즌3가 나올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창명은 지난 4월 20일 오후 11시 20분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성모병원 앞 삼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보행신호기를 들이받은 뒤 차량을 방치한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명은 "절대 술을 먹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경찰 수사 결과 이창명이 술을 마신 정황이 드러나면서 거짓말 해명 논란까지 휩싸이게 됐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방영된 '출발 드림팀'은 6년여 만에 부활돼 2009년 10월부터 방송됐으나 6년 여 만에 종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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