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신성일 "이제 내가 돌봐주고 파"…엄앵란 "들어올 땐 마음대로 못 해"

입력 2016-05-03 0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2016' 방송 캡처)
(출처=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2016' 방송 캡처)

배우 신성일이 아픈 엄앵란을 위해 함께 살길 권했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2016'의 '엄앵란과 신성일'편에서는 유방암 수술 후 검진을 지속해서 받고 있는 엄앵란을 살뜰히 챙기는 신성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성일은 "이제 같이 살 수 있다"라며 "예전에는 달리사는 생활 패턴과 다른 일상 습관에 힘들었지만 이제는 같이 살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이제 내가 옆에서 지켜주고 싶다. 돌봐주고 싶다. 수화(딸)가 아닌 내가 간호를 해주고 싶다"라며 "같이 살 수 있겠느냐"고 엄앵란에게 물었다.

그러자 엄앵란은 "왜 불편한 질문만 콕콕 빼왔느냐"라며 제작진에게 괜한 쓴소리를 냈다.

엄앵란은 "나갈 땐 마음대로 나갔지만 들어올 땐 마음대로 못 들어온다. 그게 예의다. 40년을 마음껏 살아왔는데 그게 되느냐. 사족을 못쓰게 됐을 때 그때 제가 거두는거지, 아직 걸을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오히려 신성일 입장에서 바라봤다.

한편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2016'은 5부작으로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2,000
    • -1.84%
    • 이더리움
    • 2,907,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77%
    • 리플
    • 2,041
    • -1.4%
    • 솔라나
    • 118,300
    • -3.27%
    • 에이다
    • 382
    • -1.55%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1.59%
    • 체인링크
    • 12,400
    • -2.05%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