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인스타그램)
걸그룹 AOA 설현이 사진을 추가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설현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컴백과 관련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은 자신과 서유나, 민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사진 속에서 설현은 해변에 누워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팬츠에 강렬한 색감의 빨간 상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설현은 과한 노출 없이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시원한 의상과 설현의 매혹적인 눈빛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설현, 정말 예쁘다”, “설현, 16일 컴백 기다려진다”, “설현, 빨리 활동하는 모습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전원이 바다를 바라보는 사진을 공개하며 ‘AOA', 'comeback', 'goodluck'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