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랑이는 아직 아기' 2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가 되었다가, 아기 모드가 되거나"라는 글과 함께 사랑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엄마 품에 코알라처럼 매달린 추사랑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입력 2016-05-03 14:52
'사랑이는 아직 아기' 2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가 되었다가, 아기 모드가 되거나"라는 글과 함께 사랑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엄마 품에 코알라처럼 매달린 추사랑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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