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부각되고 있는 자산가치-메리츠증권

입력 2007-07-05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5일 현대백화점이 보유한 투자유가증권 가치를 보수적으로 산정해도 유통업 평균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3000원을 제시했다.

메리츠증권 유주연 애널리스트는 이런 매수의 근거로 ▲객단가가 높은 백화점 기반의 고객확보로 매출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며 ▲하반기 이후에도 비용절감 효과, 영업외 수지 개선으로 바텀라인의 이익안정성 지속 ▲투자유가증권 가치가 부각돼 이를 계상할 경우 현재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상태 ▲성장성 부재에 관한 문제도 2009년을 시점으로 매년 1개 이상의 '현대'브랜드가 출점할 계획 등으로 밝혔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유 애널리스트는 "매출 성장률이 1~2%로 타백화점대비 높은 수준이며 영업이익률 12.3%, 지분법평가이익증가로 순이익증가율은 6.0%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일산 킨텍스내 백화점 입점, 양재동 대형 콤플렉스 건물, 판교 도심복합센터내 유통사업자 선정사업에서의 당첨 가능성 등 여러 성장 확보 시나리오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1] 주식소각결정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3: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30,000
    • -1.52%
    • 이더리움
    • 2,884,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751,000
    • -2.09%
    • 리플
    • 2,018
    • -2.28%
    • 솔라나
    • 118,100
    • -3.36%
    • 에이다
    • 379
    • -1.56%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1.71%
    • 체인링크
    • 12,370
    • -1.04%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