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세계 최대 해양기술 박람회서 기술력 알린다

입력 2016-05-04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 = 현대제철
▲사진 제공 =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세계 최대 해양기술 박람회서 해양구조용 강재 기술력을 알린다.

현대제철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해양기술 박람회 ‘2016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세계 주요 에너지 고객사들에게 해양구조용 강재의 주요 제품인 고성능 후판, 에너지용 API강재, H형강 등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한국 조선해양기자재 협동조합(KOMEA)과 한국관을 공동으로 마련해 해양구조용 강재의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기술세미나 등을 개최해 한국의 조선 기술과 해양구조용 강재 기술력을 홍보 할 예정이다.

또 주요 조선업체들과 함께 만든 해양플랜트의 글로벌 표준화 홍보와 동시에 조선3사의 글로벌 수주경쟁력 향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그동안 해양플랜트는 발주처에 따라, 또는 프로젝트에 따라 설계가 상이할 뿐 아니라 시공 중 잦은 설계변경에 따른 자재조달의 어려움, 공기지연, 원가상승 등으로 인해 국내 철강산업과 조선산업의 경쟁력 저하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최근 조선업체의 불황과 중국산제품 수입 등 어려움이 있지만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세계적인 해양기술 박람회인 OTC에서 해외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철강업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TC는 석유메이저를 비롯한 세계 주요 에너지업체와 EPC업체 등 43개국 2700여개 연관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해양구조기술 박람회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0,000
    • -0.47%
    • 이더리움
    • 2,92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48%
    • 리플
    • 2,178
    • -0.32%
    • 솔라나
    • 122,500
    • -2%
    • 에이다
    • 420
    • +0%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0.44%
    • 체인링크
    • 12,980
    • -0.92%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