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기가(Gbps)급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기로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특히 이번 기술은 기존 지하철 와이파이 환경(10mbps) 대비 100배 빠른 인터넷을 지원한다.
4일 오후 13시46분 현재 세종텔레콤은 80원(6.58%) 상승한 129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세종텔레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이동무선백홀’ 기술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이동 및고정 유무선백홀 제품의 현장 적용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MHN(Mobile Hotspot Networks) 이동무선백홀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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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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