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율 9.6%p 떨어져

입력 2007-07-05 1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53개사중 21개사 승인 통과, 재무실적도 전년대비 감소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율이 전년동기 대비 9.6%p 하락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5일 올 상반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승인율은 전년 상반기 84.6%대비 9.6%p 하락한 75.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총 53개사가 예비심사를 청구했고 28개사가 심사 완료해 21개사가 승인을 받았다. 25개사는 심사중이며 7개사는 승인을 받지 못했다.

미승인 사유에 대해 거래소 측은 지난해 결산 이후 수익률 하락, 매출의 지속성 미흡, 관계회사 및 임원과의 거래 등이라고 밝혔다.

승인기업의 재무실적 역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 상반기 승인기업의 평균매출액은 약 284억원, 평균수이익은 약 36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4%, 10.0% 감소했다.

반면 상장예비심사 청구기업은 총 53개사로 전년동기 41개사보다 29% 증가했다.

이에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시장 활성화에 따라 자금조달의 수요가 증가했고 심사기준 역시 투명해졌기 때문이며, 또한 부채비율요건 개선,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 변동제한 완화 등의 규제완화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에도 60여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보여 올해 전체로는 110여개사가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24,000
    • -1.06%
    • 이더리움
    • 3,11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83%
    • 리플
    • 2,125
    • +0.14%
    • 솔라나
    • 128,300
    • -0.54%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58%
    • 체인링크
    • 13,080
    • -0.1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