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달 29일부터 각각 4만9050주, 4만25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조현준 사장의 지분은 13.21%(463만7449주), 조현상 부회장의 지분은 12.21%(428만7020주)로 각각 늘었다.
입력 2016-05-04 17:19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달 29일부터 각각 4만9050주, 4만25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조현준 사장의 지분은 13.21%(463만7449주), 조현상 부회장의 지분은 12.21%(428만7020주)로 각각 늘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