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출처=한보름SNS)
배우 한보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치명적인 셀카가 눈길을 끈다.
한보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샘들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리고 입으면 엄청 섹시해진다는 옷 보내준 종아야 나 어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 밀착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은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보름의 백옥 피부와 까만색 긴 생머리, 레드 립이 어우러지며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한보름은 7월 방송을 앞둔 웹드라마 ‘링셩(방울소리)’에서 시나리오 작가 수진으로 변신해 슈퍼주니어 강인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