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그랜드하얏트 호텔서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된 조찬 모임에서, 이브카셀 회장이 현대카드 블랙회원들과 함께 루이비통의 브랜드 성공 요인과 혁신 경영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대카드는 자사의 블랙카드 회원을 위해 경영,예술,문화 등 각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를 초빙해 고품격 체험의 기회를 갖는 ‘Time for the Black Hyundaicar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로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CEO 이브카셀(Yves Carcelle) 회장을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