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ㆍ강미나 걸그룹 데뷔?…젤리피쉬 측 "아이오아이 활동에 최선"

입력 2016-05-06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김세정, 강미나
▲왼쪽부터 김세정, 강미나
아이오아이 김세정과 강미나의 ‘젤리피쉬 걸그룹’ 데뷔설에 대해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6일 한 매체는 “젤리피쉬 첫 걸그룹이 7인조로 결정하고 6월 13일 데뷔를 확정했다”며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멤버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이 모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을 통해 "저희 걸그룹 준비는 예전부터 준비중에 있었다"며 "정확한 데뷔 일자와 멤버 구성은 아직 미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또한 세정 나영 미나 합류도 아직은 정확하지 않았다"며 "현재 세정 미나는 현재 아이오아이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법원 “무죄” 선고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5: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85,000
    • -0.82%
    • 이더리움
    • 4,665,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4%
    • 리플
    • 2,013
    • -0.05%
    • 솔라나
    • 348,600
    • -1.61%
    • 에이다
    • 1,435
    • -2.25%
    • 이오스
    • 1,142
    • -2.97%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18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00
    • -4.9%
    • 체인링크
    • 24,910
    • +1.34%
    • 샌드박스
    • 1,093
    • +3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