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트러블메이커 등극? 이번엔 속옷 논란…"입었다" vs "안입었다"

입력 2016-05-07 0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리(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설리(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개인 SNS에 올린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설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라는 설명과 함께 2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쇄골이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고, 손을 얼굴에 된 상태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문제는 설리가 착용한 의상. 설리가 입은 옷은 몸매에 밀착되는 옷인데, 이 때문에 "속옷을 입었다", "입지 않았다"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는 것.

해당 사진 댓글에는 "설리가 사진을 올린 이유를 모르겠다"를 비롯해 "그런 의심을 하는 사람이 잘못된 거 아니냐"는 의견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오면서 시끌벅적한 상황이다.

한편 설리는 앞서 공개 연애 중인 최자와 침대에서 키스하는 셀카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00,000
    • -1.98%
    • 이더리움
    • 4,749,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3.65%
    • 리플
    • 2,072
    • +4.38%
    • 솔라나
    • 354,800
    • +0.37%
    • 에이다
    • 1,481
    • +9.62%
    • 이오스
    • 1,073
    • +4.58%
    • 트론
    • 296
    • +6.09%
    • 스텔라루멘
    • 723
    • +6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350
    • +4.73%
    • 체인링크
    • 24,420
    • +13.63%
    • 샌드박스
    • 610
    • +2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