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체코 프라하 음악 축제 후원

입력 2016-05-08 10:22 수정 2016-05-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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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현지시간 7일 체코 프라하 루돌피눔에서 열린 ‘프라하 스프링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 전야제 행사를 후원했다.

‘프라하 스프링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은 1946년부터 매년 5월 약 3주 동안 프라하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유럽의 음악 애호가들이 찾는 대표적인 행사다. 국내 기업이 이 행사를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공연장을 찾은 유럽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올 하반기 유럽에 선보일 LG 시그니처를 소개했다.

▲7일(현지시간) 저녁 체코 프라하 루돌피눔에서 열린 '프라하 스프링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 전야제 행사에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7일(현지시간) 저녁 체코 프라하 루돌피눔에서 열린 '프라하 스프링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 전야제 행사에서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 초(超)프리미엄 가전이다.

박석원 LG전자 유럽지역대표(부사장)는 “초 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앞세운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유럽시장에서도 프리미엄 LG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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