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이필모, 이혼서류에 ‘흔들’…김소연에 반성 전화

입력 2016-05-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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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가화만사성’ 이필모가 이혼서류를에 마음이 흔들린다.

8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ㆍ연출 이동윤 강인)’ 22회에서는 삼봉(김영철)의 집을 찾아가는 장여사(서이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가화만사성’에서 장여사는 현기(이상우)와 해령(김소연)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제까지의 해령의 행실을 비난한다. 현기(이필모)는 이혼서류를 보며 마음을 다잡고 해령에게 전화를 한다.

한편 7일 밤 방송된 ‘가화만사성’ 21회는 13.7%(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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