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LPGA 통산 3승 도전 양희영, 최종R 13언더파 홀아웃

입력 2016-05-09 0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 출전한 양희영. (AFP연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 출전한 양희영. (AFP연합)

양희영(27ㆍPNS)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ㆍ약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다.

양희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랫빌의 RTJ 골프 트레일 세네이터 코스(파72ㆍ659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단독 선두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에 이어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8언더파 공동 7위로 출발한 양희영은 2번홀(파3)부터 4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 주타누간을 압박했다. 양희영은 이어 8번홀(파5)과 9번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아 전반을 4언더파로 마쳤고, 후반 들어 2타를 더 줄이며 주타나간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그러나 양희영은 17번홀(파5)에서 티샷 실수로 보기를 범하며 다시 주타누간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다.

2013년 한국에서 열린 LPGA 투어 대회 하나ㆍ외환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희영은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 우승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현재 세계랭킹은 8위로 2위 박인비(28ㆍKB금융그룹), 6위 김세영(23ㆍ미래에셋), 7위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에 이어 한국인 올림픽 랭킹 4위에 올라 있다.

한편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최종 라운드는 JTBC골프에서 생중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704,000
    • -4.81%
    • 이더리움
    • 2,642,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437,400
    • -4.2%
    • 리플
    • 3,004
    • -4.94%
    • 솔라나
    • 169,700
    • -11.34%
    • 에이다
    • 937
    • -7.23%
    • 이오스
    • 1,216
    • -0.9%
    • 트론
    • 350
    • -0.57%
    • 스텔라루멘
    • 380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5.96%
    • 체인링크
    • 18,560
    • -9.15%
    • 샌드박스
    • 384
    • -4.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