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예상 외 비용 감소로 이익률 개선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05-09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9일 강원랜드에 대해 예상 외 비용 감소로 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779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760억원 및 컨센서스 1762억원에 부합했다"며 "스키장 이용자가 감소해 전체 방문자가 예상보다 낮은 0.7% 성장에 그쳤다. 외국인 방문자 비중은 1.3%로 지난 2년 평균 수준이었다. 1인당 Drop액(고객이 카지노 게임에 투입한 금액) 성장률은 3.5%로 추정치보다 낮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이례적인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률은 40.7%를 기록했다. 매출은 성장했는데 인건비가 전년대비 4.2% 감소했다. Comp&Loss 비용(카지노 제공 고객 서비스 마일

리지 비용 및 손실금) 비율이 카지노 매출액 대비 9.06%로 지난 19개 분기 중에서 가장 낮았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2016년 연결 영업이익을 6517억원으로 기존 대비 하향 전망하고 "현 주가 기준 201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2.67%로 GKL의 3.47%보다 낮다. 영업이익 성장률은 9.5%로 GKL의 22.7%에 비해 낮은 편이다"며 "2016년 예상 PER은 17.8배로 마카오의 19.5배와 파라다이스의 18.1배에 비해서는 싸다. 하지만 GKL의 16.4배에 비해서는 비싸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최철규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4]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2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9,000
    • -1.19%
    • 이더리움
    • 3,189,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1.47%
    • 리플
    • 2,097
    • -2.37%
    • 솔라나
    • 133,500
    • -1.4%
    • 에이다
    • 390
    • +0%
    • 트론
    • 463
    • +1.31%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08%
    • 체인링크
    • 13,600
    • -0.37%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