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대중화] 원가는 낮게 주행거리는 길게… 전기차 배터리 ‘삼국지’

입력 2016-05-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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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의 경쟁이 치열하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지난해 55억 달러에서 2020년 183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패권을 둘러싼 총성 없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전기차 흥행의 관건은 비싼 판매 가격을 낮추면서도 짧은 주행 거리를 극복하는 데 있다. 이에 3사는 배터리의 생산원가를 낮추면서 주행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G화학은 한번 충전에 320km 이상 갈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했으며, 수년 내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도 개발할 예정이다. 삼성SDI 역시 올해 초 1회 충전으로 최대 60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고에너지밀도 전기차 배터리셀 시제품을 공개했다. 후발주자인 SK이노베이션은 공격적인 투자로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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