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기업 구조조정, 추경·공적자금 동원해야”

입력 2016-05-09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9일 안 대표는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이든 공적자금 투입이든 필요한 방법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구조조정의 시간은 이미 늦었다. 더 이상 실기하지 말고 정공법으로 구조조정에 착수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군사적 도발에는 강력한 응징이 필요하지만 봉쇄와 제재에도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계속되고 있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찾아야 한다”며 “제재와 함께 대화와 협상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당국은 북한에 대한 제재만으로 과연 북의 핵개발을 봉쇄할 수 있는지 근본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북한을 겨냥해 “핵무기는 북한의 경제에도 한반도 안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진정 한반도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더 이상의 군사적 도발을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비핵화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 소방공무원 2명과 소방 관련 사회적 기업 대표 등 국민대표 3명이 참여해 소방 업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안 대표는 현장 지휘관의 권한을 강화하고 소방 장비 관련 규정 개선, 소방 인력 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4,000
    • -0.84%
    • 이더리움
    • 2,915,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0.84%
    • 리플
    • 2,188
    • -1.71%
    • 솔라나
    • 127,600
    • -1.69%
    • 에이다
    • 418
    • -4.13%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90
    • -1.6%
    • 체인링크
    • 13,040
    • -2.69%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