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가 동사의 계열회사인 프로메인이 플렉스라인과 합병됨에 따라 플렉스라인의 최대주주(지분율:43.65%)가 되어 계열회사로 추가시켰다고 5일 공시했다.
플렉스라인은 연성회로기판 제조 및 전자,정보통신, 부품 제조등을 하는 회사로 이번 시노펙스의 계열사 편입은 휴대폰 key-PBA의 핵심부품인 FPCB조달체계의 수직계열화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추진할 수 있다.
시노펙스가 동사의 계열회사인 프로메인이 플렉스라인과 합병됨에 따라 플렉스라인의 최대주주(지분율:43.65%)가 되어 계열회사로 추가시켰다고 5일 공시했다.
플렉스라인은 연성회로기판 제조 및 전자,정보통신, 부품 제조등을 하는 회사로 이번 시노펙스의 계열사 편입은 휴대폰 key-PBA의 핵심부품인 FPCB조달체계의 수직계열화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추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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